Guest
2007.06.07 22:03
이슥쿨 호수의 물빛을 자주 그리워합니다.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4 | 미래에 대한 정보 | 물님 | 2015.11.19 | 1758 |
693 | 섭씨 31도까지 올라간... | 도도 | 2013.05.24 | 1759 |
692 | 물님, 사모님 세배드... [1] | 매직아워 | 2009.01.28 | 1760 |
691 | Guest | 구인회 | 2008.05.09 | 1761 |
690 | Guest | 매직아워 | 2008.10.06 | 1761 |
689 | Guest | 다연 | 2008.11.07 | 1761 |
688 | 어제 꿈에 물님, 도... | 매직아워 | 2009.10.22 | 1761 |
687 | 선생님 새해인사 올립... [1] | 유월절(김수진) | 2009.01.01 | 1762 |
686 |
인간은 ?
[4] ![]() | 비밀 | 2012.09.08 | 1763 |
685 | Guest | 운영자 | 2008.07.01 | 17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