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25 14:08
물님~~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64 | 선택 | 도도 | 2020.09.17 | 1875 |
463 | 봄이 왔어요. [1] | 요새 | 2010.02.16 | 1876 |
462 | 직업 [1] | 삼산 | 2011.06.30 | 1876 |
461 | 오이리트미 워크샵 안내합니다. | 결정 (빛) | 2010.03.28 | 1877 |
460 | 기적 [2] | 하늘꽃 | 2012.04.27 | 1877 |
459 | Guest | 운영자 | 2007.04.18 | 1878 |
458 | Guest | 운영자 | 2008.05.29 | 1878 |
457 | strong miss... [3] | 이규진 | 2009.08.20 | 1878 |
456 | 백남준을 생각하며 | 물님 | 2014.04.03 | 1879 |
455 | 중용 23장... | 물님 | 2014.05.06 | 18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