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14 21:51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84 | Guest | 박충선 | 2006.12.31 | 2501 |
| 1083 | Guest | 신영미 | 2007.09.05 | 2502 |
| 1082 | Guest | 뮤지컬 | 2008.01.20 | 2502 |
| 1081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2502 |
| 1080 | Guest | 이상호 | 2007.12.24 | 2503 |
| 1079 | 오늘 1%의 희망만 있다면 [4] | 비밀 | 2013.03.29 | 2503 |
| 1078 | 빨간 신호등 | 인향 | 2009.02.15 | 2505 |
| 1077 | 안나푸르나3 [2] | 어린왕자 | 2012.05.19 | 2505 |
| 1076 |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 물님 | 2020.08.16 | 2505 |
| 1075 | Guest | 김태호 | 2007.10.18 | 2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