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1384
  • Today : 1158
  • Yesterday : 1092


Guest

2008.03.18 08:51

운영자 조회 수:2178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4 멍텅구리 [1] [1] 물님 2009.06.01 2974
1093 HALLELUJAH! [1] file 하늘꽃 2022.08.06 2937
1092 꿈과 욕심 그리고 허욕 [2] 하늘 2010.12.31 2930
1091 올 최고 과학 뉴스 물님 2010.12.16 2928
1090 Guest 하늘 2005.12.09 2922
1089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 [2] file 영 0 2009.08.30 2920
1088 맥도날드에서미국형제와 [3] 하늘꽃 2009.08.08 2914
1087 계룡산의 갑사로 가는 길 [1] file 요새 2010.11.13 2881
1086 나의 풀이, 푸리, 프리(Free) [4] 하늘 2011.06.07 2875
1085 오늘도 눈빛 맑은 하루이기를 물님 2011.01.12 2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