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2752
  • Today : 1326
  • Yesterday : 1200


Guest

2008.02.25 14:08

위로 조회 수:2412

물님~~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4 Guest 김재식&주화숙 2005.11.24 3066
1103 10.29 참사 희생자 영령을 기리는 49제 조사(弔辭) 물님 2022.12.19 3063
1102 Guest 이경애 2005.11.11 3062
1101 Guest 하늘 2005.10.04 3055
1100 책을 읽고 나서 [2] 장자 2011.01.25 3051
1099 Guest 이경애 2005.11.11 3042
1098 고흐의 나무 [2] 도도 2009.10.06 3035
1097 그분의기쁨되신 도도님~ [3] 하늘꽃 2009.09.15 2995
1096 마사이 가족 운동회를 마치고... [3] 춤꾼 2009.08.14 2991
1095 멍텅구리 [1] [1] 물님 2009.06.01 2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