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도브님, 오...
2012.02.27 07:50
사랑하는 도브님, 오래만에 뵙네요.
강원도 혹한을 뚫고
불재 따뜻한 마당에 당도하셨군요.
더 아래로 내려가신다니
남녘의 봄소식 물고
새싹 한잎 물고
자알 다녀오시길...
강원도 혹한을 뚫고
불재 따뜻한 마당에 당도하셨군요.
더 아래로 내려가신다니
남녘의 봄소식 물고
새싹 한잎 물고
자알 다녀오시길...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4 | 다시 불재로 돌아갈 ... | 달콤 | 2012.05.09 | 1775 |
1133 | 지나가리라 | Saron-Jaha | 2014.08.18 | 1775 |
1132 | 보고 싶은 내 아들 [1] | 도도 | 2015.02.17 | 1775 |
1131 | 통일한국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 물님 | 2021.10.31 | 1775 |
1130 | Guest | 도도 | 2008.10.14 | 1776 |
1129 | 실패와 도전 | 물님 | 2015.02.05 | 1776 |
1128 | 도시형 대안 학교 - 서울시 소재 | 물님 | 2017.09.21 | 1776 |
1127 | Guest | 명안 | 2008.04.16 | 1777 |
1126 | Guest | 구인회 | 2008.07.29 | 1777 |
1125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17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