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9 13: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84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1791 |
1083 | Guest | 비밀 | 2008.01.23 | 1792 |
1082 | Guest | 구인회 | 2008.05.03 | 1792 |
1081 | 이름 없는 천사의 14가지 소원 | 물님 | 2020.07.28 | 1792 |
1080 | Guest | 관계 | 2008.08.24 | 1793 |
1079 |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 서산 | 2011.11.09 | 1793 |
1078 |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 물님 | 2022.02.12 | 1793 |
1077 |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 박충선 | 2009.01.08 | 1794 |
1076 | Guest | Tao | 2008.02.10 | 1795 |
1075 | Guest | 박충선 | 2008.06.16 | 17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