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2 01:40
천마산의 가을을 기다립니다. 가슴깊이 배인 불재향 !
이번 겨울에는 불재에서 고구마를 구워먹고 싶습니다.
몸을 채우고 마음을 채우고 영혼을 채우던 그 고구마 ^^
이번 겨울에는 불재에서 고구마를 구워먹고 싶습니다.
몸을 채우고 마음을 채우고 영혼을 채우던 그 고구마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14 | Guest | 텅빈충만 | 2008.07.11 | 1847 |
1013 |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 물님 | 2021.06.10 | 1847 |
1012 | Guest | 유월절(김수진) | 2007.09.01 | 1850 |
1011 | 한용운선생에 대하여 - | 물님 | 2020.06.21 | 1850 |
1010 | Guest | 여왕 | 2008.08.18 | 1851 |
1009 | 좋은 습관 | 물님 | 2018.09.01 | 1851 |
1008 | Guest | 도도 | 2008.08.25 | 1852 |
1007 |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 박재윤 | 2010.03.09 | 1852 |
1006 |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 봄꽃 | 2011.05.22 | 1852 |
1005 | 겨자씨 믿음 | 도도 | 2020.11.07 | 1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