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표현입니다.
2010.10.06 00:0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4 | 가을 편지 [3] | 하늘 | 2010.10.06 | 3041 |
613 | 꽃으로 본 마음 [1] | 요새 | 2010.10.06 | 3071 |
» | 마음의 표현입니다. [2] | 요새 | 2010.10.06 | 3029 |
611 | 반구대 암각화 지킴이’ 김호석 교수 | 물님 | 2010.10.01 | 3116 |
610 | 내안의 빛이 춤을추는 댄스테라피 연수에 초대합니다!! [1] | 결정 (빛) | 2010.09.30 | 3059 |
609 | 가을 강은 하늘을 담는다 [3] | 하늘 | 2010.09.30 | 3179 |
608 | 한일 해저터널 공사중, 그리고 [1] | 물님 | 2010.09.22 | 3073 |
607 | 수덕사(修德寺)를 오르며... [2] | 하늘 | 2010.09.21 | 2989 |
606 | 이제는 단순한 것이 좋다 [5] | 하늘 | 2010.09.16 | 3202 |
605 | 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1] | 물님 | 2010.09.16 | 3189 |
고요한 호수이고 싶습니다.
산의 붉은 열정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호수가에는 노란 꽃이 고개들어 피어납니다.
산과 하늘과 호수와 꽃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자연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