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물님~~ 도도...
2011.05.04 18:13
사랑하는 물님~~ 도도님~~ 잘 지내시지요?
봄이 한창인데.. 불재의 봄은 얼마나 상큼하고 아름다울까요..
생각만해도 풀잎향기가 가슴 가득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물님과 도도님의 사랑도 가득 스며드네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습니다.
저는 뱃 속에 새생명의 꿈틀댐으로 매일 살아있음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곧 아가가 세상에 나올텐데, 전 아직 어미가 무언지 모르겠네요~
그저..
하루하루 ..
급하지 않게 제가 하고 싶고, 해야할 일들을 하나씩 해 나가며 살고 있습니다.
불재로 제 안의 사랑 기운 한껏 불어 보내봅니다.
부디 제 마음이 전해지길~~
사랑합니다.
봄이 한창인데.. 불재의 봄은 얼마나 상큼하고 아름다울까요..
생각만해도 풀잎향기가 가슴 가득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물님과 도도님의 사랑도 가득 스며드네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습니다.
저는 뱃 속에 새생명의 꿈틀댐으로 매일 살아있음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곧 아가가 세상에 나올텐데, 전 아직 어미가 무언지 모르겠네요~
그저..
하루하루 ..
급하지 않게 제가 하고 싶고, 해야할 일들을 하나씩 해 나가며 살고 있습니다.
불재로 제 안의 사랑 기운 한껏 불어 보내봅니다.
부디 제 마음이 전해지길~~
사랑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4 |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 장자 | 2011.04.26 | 2666 |
493 | 사랑하는 물님만날 때... | 명명 | 2011.04.30 | 3204 |
492 | 명명 [1] | 명명 | 2011.04.30 | 3473 |
» | 사랑하는 물님~~ 도도... | 위로 | 2011.05.04 | 3380 |
490 | 봄에는 우주의 기운이... | 도도 | 2011.05.07 | 2941 |
489 |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3] | 하늘 | 2011.05.11 | 2715 |
488 | 김밥을 만들며... [5] | 하늘 | 2011.05.20 | 3013 |
487 |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 아침햇살 | 2011.05.20 | 2941 |
486 |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 봄꽃 | 2011.05.22 | 2517 |
485 | 당신은 내게 꼭 필요한 사람 [2] | 하늘 | 2011.06.04 | 25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