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3109
  • Today : 1381
  • Yesterday : 1345


Guest

2006.08.30 21:20

이우녕 조회 수:2876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 도리깨입니다 ^^
3일간의 뜻깊은 시간 이후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있답니다... 세상을 보는 시선도, 나 자신에 대한 믿음 혹은 진실도...
모든것이 새로워 아직 낯설기만 합니다...
그래도 믿음과 희망이 있더군요...
열심히 살렵니다...^^
나중에 진주에 갈 일 생기면 교회에 들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4 온전한삶 3 s 하늘꽃 2014.11.10 2773
593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여백 2012.01.14 2772
592 Guest 운영자 2008.04.20 2772
591 가슴을 마비시키는 것 물님 2019.06.20 2771
590 Guest 이중묵 2008.06.20 2771
589 Guest 운영자 2008.04.02 2771
588 비움과 쓰임 요새 2010.08.05 2770
587 Guest 포도주 2008.08.22 2770
586 Guest 구인회 2008.05.27 2770
585 다리를 모두 제거하면, 벼룩은 청각을 상실한다 물님 2012.06.21 2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