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9579
  • Today : 805
  • Yesterday : 1280


Guest

2008.05.29 11:48

운영자 조회 수:1575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4 Guest 태안 2008.03.18 1580
633 Guest 운영자 2008.06.23 1580
632 Guest 타오Tao 2008.10.02 1580
631 스티브잡스. [3] 창공 2011.10.06 1581
630 '마야 원주민 마을'에서... [2] 하늘 2011.07.01 1582
629 그 언니 - 말 [3] 창공 2011.09.27 1582
628 믿음의 기도는 반듯이 이루어주신다 [2] file 하늘꽃 2012.09.13 1582
627 시간부자 물님 2012.09.19 1582
626 1987년 6월항쟁 삼산 2011.06.30 1583
625 내일 뵙겠습니다..... [2] thewon 2011.10.19 1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