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20.09.17 15:39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4 | 꿈 | 물님 | 2015.09.09 | 2676 |
513 | 말의 힘과 언어의 능력 [2] | 하늘 | 2010.12.18 | 2675 |
512 | Guest | 구인회 | 2008.09.16 | 2675 |
511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2675 |
510 |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 물님 | 2019.12.20 | 2672 |
509 | Guest | 참나 | 2008.05.28 | 2672 |
508 | "집안일은 허드렛일? 멋진 공간을 만드는 일! [1] | 요새 | 2010.09.09 | 2671 |
507 | Guest | 여왕 | 2008.09.11 | 2671 |
506 | 명상. 삶.(물님 강의 내용 발췌) [1] | 요새 | 2010.07.01 | 2668 |
505 | 눈을들어 발밑을 보며~ [3] | 에덴 | 2010.05.24 | 26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