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2010.09.16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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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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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 할렐루야!!! 금강에서! | 하늘꽃 | 2014.10.09 | 3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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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꽃님들과 나눈얘기오월... | 도도 | 2012.05.18 | 3244 |
166 | Guest | 도도 | 2008.09.14 | 3247 |
165 | 그리운 구인회님, 물... [1] | 타오Tao | 2009.01.16 | 3247 |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쏟는가에 따라..."
고맙습니다, 물님! ~.~*
귀한 말씀에 한참을 머물러 앉았습니다.
9월도 내내 행복하시고 강녕하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