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956
  • Today : 633
  • Yesterday : 1104


정원

2010.10.12 23:41

요새 조회 수:2801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4 Guest 구인회 2008.10.06 3222
173 물비늘님, 길을 물어... 도도 2011.03.02 3230
172 할렐루야!!! 금강에서! file 하늘꽃 2014.10.09 3236
171 Guest 운영자 2007.08.08 3239
170 Guest 구인회 2008.05.07 3242
169 사랑하는 물님~~ 도도... 위로 2011.05.04 3242
168 Guest 하늘꽃 2008.11.01 3243
167 꽃님들과 나눈얘기오월... 도도 2012.05.18 3244
166 그리운 구인회님, 물... [1] 타오Tao 2009.01.16 3246
165 Guest 도도 2008.09.14 3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