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0354
  • Today : 1031
  • Yesterday : 1104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011.04.26 11:38

장자 조회 수:2608

불재 홈페이지에 놀러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어느새 한달이 지나버렸네요.

어제 성소님에게 전화 연락을 받고서야

놀러 오네요.^^

불재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

성소님에게 감사하는 마음

불재 홈피에 오니 기쁜 마음

물님의 좋은 글과 세례식 및 불재의 진달래 사진에 설레임

많은 느낌들이 가득합니다.

 

아내가 임신 9개월째 들어갑니다.

저는 태어날 아들을 위해

이것저것 준비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 너무 보고 싶은 불재 식구들.

사진에서라도 밝은 모습 보니 기뻐요. 

밝은 모습 뒤로 아름다운 진달래가 설레이게 하네요.

태어날 아이에게 불재의 아름다운 진달래 보여주고 싶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4 꽃으로 본 마음 [1] file 요새 2010.10.06 2673
643 감사의 마음 도도 2016.11.26 2673
642 설레임과 두려움... [2] 캡틴 2010.06.21 2675
641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하늘 2010.10.27 2675
640 행복을 담는 그릇 [2] 요새 2010.11.13 2675
639 "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책소개 [2] 광야 2011.07.29 2675
638 사랑합니다,라는 말. [3] 창공 2011.10.02 2675
637 산2 [1] 어린왕자 2012.05.19 2675
636 제가 어제 밤에 자다... 선물 2012.08.28 2675
635 거지 이야기 [2] 삼산 2010.11.04 2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