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430
  • Today : 896
  • Yesterday : 1259


Guest

2007.05.31 11:53

최근봉 조회 수:1530


물 님!
키르기즈의 최갈렙입니다
요즘 삶의 깊이는 부요에서나 푸른 초원이나 그럴싸한 환경에서보다 메마른곳에서도 깊이의 깊이에 다다를수 있음을 경험합니다
가서 한번 뵈었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오늘도 천산을 넘어 그리움은 물님곁에 있을것 입니다
최갈렙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4 Guest 안시영 2008.05.13 1514
483 Guest 하늘 꽃 2007.06.12 1514
482 전하랍니다. 물님 2016.03.20 1512
481 Guest 김윤 2007.10.12 1512
480 Guest 박충선 2006.11.24 1511
479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file 하늘꽃 2016.01.07 1510
478 Guest Tao 2008.02.04 1509
477 Guest 정옥희 2007.10.16 1509
476 不二 물님 2018.06.05 1506
475 데카그램 1차 수련을... 생명 2013.01.11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