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1.02 22:01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4 | 반구대 암각화 지킴이’ 김호석 교수 | 물님 | 2010.10.01 | 1897 |
583 |
마음의 표현입니다.
[2] ![]() | 요새 | 2010.10.06 | 1859 |
582 |
꽃으로 본 마음
[1] ![]() | 요새 | 2010.10.06 | 1841 |
581 | 가을 편지 [3] | 하늘 | 2010.10.06 | 1862 |
580 | 행복한 루저(loser) [3] | 하늘 | 2010.10.09 | 2016 |
579 | 군산 나눔의 집 '제11회 작은 예수들의 소리마당'이 열립니다. [1] | 높은산 | 2010.10.12 | 1881 |
578 |
정원
[1] ![]() | 요새 | 2010.10.12 | 1862 |
577 | 상극(相克)과 상생(相生)이 어우러진 삶 [4] | 하늘 | 2010.10.13 | 1815 |
576 | 69일, 그 기다림의 무게는... [3] | 하늘 | 2010.10.17 | 1806 |
575 | LIFE IS BEAUTIFUL(인생은 아름다워) [1] | 요새 | 2010.10.17 |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