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38
사람들의 얼굴과 몸짓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존재 그 자체가 자기 존재의 소식을
전해 주고 있지요.
어떤 과정의 삶을 살아 왔는지
지금 어떤 감정 상태를 가지고 있는지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아차리고
있지 않지요.
만물이 깨어나는 봄
그대의 봄 소식을 향기롭게 전하는 오늘을
잘 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그대의 구도심이 더욱 불타오르기를---
물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존재 그 자체가 자기 존재의 소식을
전해 주고 있지요.
어떤 과정의 삶을 살아 왔는지
지금 어떤 감정 상태를 가지고 있는지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아차리고
있지 않지요.
만물이 깨어나는 봄
그대의 봄 소식을 향기롭게 전하는 오늘을
잘 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그대의 구도심이 더욱 불타오르기를---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64 | Guest | 하늘 | 2005.12.24 | 1493 |
| 463 |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 진흙 | 2011.09.23 | 1491 |
| »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1491 |
| 461 |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 요새 | 2010.04.15 | 1490 |
| 460 | 광야의 소리 -김병균 | 물님 | 2022.03.24 | 1488 |
| 459 | 지금은 공부중 | 요새 | 2010.03.24 | 1485 |
| 458 | Guest | 신영미 | 2007.09.05 | 1484 |
| 457 |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 물님 | 2020.08.16 | 1483 |
| 456 | '마지막 강의' 중에서 | 물님 | 2015.07.06 | 1483 |
| 455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14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