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898
  • Today : 1170
  • Yesterday : 1345


Guest

2008.02.25 14:08

위로 조회 수:3305

물님~~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4 당연한생명의역사 [2] file 하늘꽃 2010.04.21 2672
443 안식월을 맞이하여 물님 2020.08.07 2671
442 진안 마령 수선루 물님 2019.11.18 2671
441 초한가 [4] 요새 2010.03.17 2671
440 한용운선생에 대하여 - 물님 2020.06.21 2670
439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물님 2010.08.16 2670
438 미국 유치원 입학자격 물님 2009.10.25 2670
437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이슬님 2011.11.19 2669
436 백일기도를 하고있습니... 도도 2011.07.23 2669
435 보스턴의 겨울 하늘 [2] 하늘 2011.02.09 2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