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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4 그 언니 - 말 [3] 창공 2011.09.27 1896
443 중국 다음으로 file 하늘꽃 2012.03.29 1896
442 숮덩이가 저 혼자. [2] 하늘꽃 2015.07.29 1896
441 Guest 타오Tao 2008.10.02 1897
440 나 되어감을 [1] 요새 2010.03.11 1897
439 깨달음은 나의 몫 요새 2010.03.17 1897
438 선택 도도 2020.09.17 1897
437 마법의 나무2 [1] 어린왕자 2012.05.19 1898
436 잃어버린 청춘 [1] 삼산 2011.04.20 1899
435 no 척 [3] 하늘꽃 2012.08.20 1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