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9 11:48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34 | 리더의 자질... | 물님 | 2014.04.21 | 2839 |
| 733 | 길 과 고집사의감상문 (오늘) [4] | 하늘꽃 | 2014.04.04 | 2839 |
| 732 | Guest | 하늘꽃 | 2008.08.13 | 2838 |
| 731 | 중산층 기준 - 박완규 | 물님 | 2020.01.21 | 2836 |
| 730 | 아인슈타인의 취미 | 물님 | 2015.12.23 | 2836 |
| 729 |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 에덴 | 2010.03.11 | 2836 |
| 728 |
세월호의 한을 풀어내는 진혼의 몸기도
[1]  | 도도 | 2014.04.26 | 2835 |
| 727 | 억새 바다 -장수 장안산 소개 | 물님 | 2013.11.15 | 2835 |
| 726 | Guest | 조희선 | 2008.04.17 | 2835 |
| 725 | 나는 통곡하며 살고 ... | 열음 | 2012.07.23 | 28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