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532
  • Today : 1038
  • Yesterday : 1268


Guest

2008.05.29 11:48

운영자 조회 수:1561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4 그 언니 - 말 [3] 창공 2011.09.27 1568
573 이 아침이 하도 좋아 글 올리려다... [1] 진흙 2011.09.26 1568
572 참빛님, 반갑습니다. ... 도도 2011.09.17 1568
571 지난번 한라산 산행하... [1] 독도사랑 2009.07.01 1568
570 Guest 영광 2007.01.12 1568
569 미얀마선교에 하나님동역자로 함께하실분~ [1] file 하늘꽃 2014.05.29 1567
568 산마을 [1] 어린왕자 2012.05.19 1567
567 유서 -법정 [3] 물님 2012.02.10 1567
566 내일 뵙겠습니다..... [2] thewon 2011.10.19 1567
565 Guest 타오Tao 2008.10.02 1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