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5 22:15
안녕하세요?
불재는 여전한지요.......
간간이 불재가 그리워서 맘은 몇번씩 그 곳을 다녀오곤 한답니다.
언제 머물 기회가 주어지면 그땐 좀 편안하게 있고싶네요.
불재는 여전한지요.......
간간이 불재가 그리워서 맘은 몇번씩 그 곳을 다녀오곤 한답니다.
언제 머물 기회가 주어지면 그땐 좀 편안하게 있고싶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4 | 봄산이 전하는 말 | 요새 | 2010.04.06 | 2709 |
653 | 나무야 나무야 생명나무야 [2] | 비밀 | 2010.04.08 | 2535 |
652 | 해거리 [1] | 요새 | 2010.04.09 | 2544 |
651 |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 요새 | 2010.04.15 | 2467 |
650 | 소록도에 온 두 천사 이야기(펌) | 물님 | 2010.04.16 | 2522 |
649 | 섬세 [1] | 요새 | 2010.04.19 | 2959 |
648 | 강산과 만족이 결혼합니다.^^♡ [2] | 다해 | 2010.04.20 | 2697 |
647 | 삶의 예술 세미나 -제주 에미서리 | 물님 | 2010.04.20 | 2703 |
646 | 요즘 ........ [4] | 비밀 | 2010.04.20 | 4259 |
645 | 당연한생명의역사 [2] | 하늘꽃 | 2010.04.21 | 26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