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14 10:05
~그리움~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94 |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 요새 | 2010.04.15 | 2455 |
1093 | 긴급 [1] | 하늘꽃 | 2013.04.29 | 2455 |
1092 | 오이리트미 워크샵 안내합니다. | 결정 (빛) | 2010.03.28 | 2456 |
1091 | 아! 이승만 [1] | 삼산 | 2011.03.28 | 2456 |
1090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2457 |
1089 | Guest | 신영미 | 2007.09.05 | 2457 |
1088 | 다 이유가 있습니다 [1] | 하늘꽃 | 2012.02.28 | 2457 |
1087 | 내 안의 푸르름을 찾아 안나푸르나로 [7] | 어린왕자 | 2012.05.19 | 2457 |
1086 | Guest | 하늘꽃 | 2008.05.06 | 2460 |
1085 | Guest | 관계 | 2008.05.08 | 24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