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1574
  • Today : 1191
  • Yesterday : 1060


Guest

2008.06.23 07:11

운영자 조회 수:3005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4 Guest 구인회 2008.10.21 2910
803 새해가 밝았습니다.여... 도도 2014.01.06 2908
802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선물 2011.10.04 2908
801 다시 불재로 돌아갈 ... 달콤 2012.05.09 2907
800 편견의재앙 file 하늘꽃 2013.11.21 2906
799 산5 [2] 어린왕자 2012.05.19 2906
798 한 평생 민중의 아픔... 구인회 2009.06.08 2906
797 Guest 구인회 2008.05.19 2906
796 참빛님, 반갑습니다. ... 도도 2011.09.17 2905
795 산사의 봄을 따사롭게 물들인 詩의 향연문학현장/ 가섭사 시 낭송회 물님 2016.10.27 2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