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9 21:11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74 | 이 아침이 하도 좋아 글 올리려다... [1] | 진흙 | 2011.09.26 | 1533 |
573 | 겨울이 두렵다 [3] | 삼산 | 2012.01.07 | 1533 |
572 | 마법의 나무 [1] | 어린왕자 | 2012.05.19 | 1533 |
571 | 끝까지 할레루야! [3] | 하늘꽃 | 2017.07.18 | 1533 |
570 | 어느 축의금 이야기 | 물님 | 2010.02.26 | 1534 |
569 | 가여우신 하나님 [1] | 삼산 | 2011.07.17 | 1534 |
568 | 불재 도반님들 데카의 꽃봄에 만나요! [1] | 샤론(자하) | 2012.03.12 | 1534 |
567 | EGO 에 대해서 | 비밀 | 2014.03.18 | 1534 |
566 | 거짓말 - 박완규 [1] | 물님 | 2014.07.23 | 1534 |
565 | 오라소마 칼라시스템 레벨 2 (인터미디어트)코스 | 물님 | 2014.11.02 | 1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