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021
  • Today : 899
  • Yesterday : 927


Guest

2008.08.27 23:22

관계 조회 수:1480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4 도시형 대안 학교 - 서울시 소재 물님 2017.09.21 1524
133 3661불재를 다녀와서 ... 덕은 2009.08.20 1524
132 Guest 국산 2008.06.26 1524
131 Guest 운영자 2008.05.13 1524
130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하늘꽃 2009.01.02 1523
129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물님 2022.02.12 1522
128 만남 [1] 하늘꽃 2014.10.17 1522
127 Guest 박충선 2008.06.16 1522
126 Guest 도도 2008.10.14 1521
125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file 타오Tao 2017.10.17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