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14 21:51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4 | 루오 전 [1] | 물님 | 2010.03.12 | 2402 |
133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9 | 2402 |
132 | 도도 | 도도 | 2020.12.03 | 2401 |
131 | 아베베 비킬라 | 물님 | 2019.11.26 | 2401 |
130 | 3기 마사이 체험학교 안내(2010. 8. 1 ~ 20) | 물님 | 2010.05.13 | 2401 |
129 | ‘江湖의 낭인’ 신정일 | 물님 | 2019.03.19 | 2400 |
128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2400 |
127 | Guest | 관계 | 2008.07.31 | 2400 |
126 |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 도도 | 2013.02.20 | 2399 |
125 | 슈타이너의 인체언어- 오이리트미 공연 안내합니다. | 결정 (빛) | 2010.03.28 | 23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