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임새
2010.01.25 22:57
날이 가고 해가 가는 이세월
어깨 너머로 무심히 올려다 보니
당신의 한줄기 눈부신 음성
얼쑤 .지화자 . 좋다
바람이 스치는 것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것도
밤에 아름답게 별빛을 비추는 것도
아침에 눈부신 햇살을 비추는 것도
내행진에 흥겨움을 줍니다.
내날개의 비상을 달아 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1 | 지휘자에게 보면대가 있듯이 [3] | 도도 | 2010.01.05 | 4963 |
210 | 고 3 자녀를 위한 기도 [2] | 하늘 | 2010.11.17 | 4962 |
209 | 애고머니 [1] | 지혜 | 2010.06.04 | 4952 |
208 | 봄날은 | 지혜 | 2013.05.07 | 4934 |
207 | 연록과 눕다 [2] | 에덴 | 2010.05.11 | 4924 |
206 | 고흐가 귀를 자른 진짜 이유 [2] | 물님 | 2010.03.01 | 4924 |
205 | 겨울 마감 [2] | 지혜 | 2014.02.14 | 4916 |
204 | 친구 [4] | 요새 | 2010.01.28 | 4906 |
» | 추임새 [1] | 요새 | 2010.01.25 | 4898 |
202 | 그대의 하늘을 열어야지 [1] | 지혜 | 2011.10.06 | 4883 |
한세상
맛있게
사는법
추임새
절씨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