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7642
  • Today : 596
  • Yesterday : 1117


정원

2010.10.12 23:41

요새 조회 수:2260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4 오늘도 참 수고 많았... 도도 2013.03.12 2078
623 조영남_제비 國內 ... 이낭자 2012.03.12 2079
622 Guest 한문노 2006.01.14 2080
621 다 이유가 있습니다 [1] 하늘꽃 2012.02.28 2080
620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도도 2012.03.30 2081
619 투표하고나서 인증샷이... 도도 2012.04.11 2082
618 사춘기의 최고점 '중2병' 물님 2013.07.13 2082
617 임야에 집 짓기 물님 2014.04.18 2082
616 세아 도도 2020.08.26 2082
615 Guest 최갈렙 2007.05.31 2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