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2011.05.20 14:52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이 발 없이 제게 오셨습니다..
그냥
때가 올것 같아요..
그냥 그럴 것 같아요..
그때 뵈옵죠!!
그냥
때가 올것 같아요..
그냥 그럴 것 같아요..
그때 뵈옵죠!!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4 | 연꽃 만나고 가는 바... | 여왕 | 2009.04.28 | 2071 |
623 | 봄산이 전하는 말 | 요새 | 2010.04.06 | 2072 |
622 | 조영남_제비 國內 ... | 이낭자 | 2012.03.12 | 2072 |
621 | 중용 23장... | 물님 | 2014.05.06 | 2072 |
620 |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 물님 | 2017.12.30 | 2072 |
619 | 세아 | 도도 | 2020.08.26 | 2072 |
618 |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물님 | 2010.01.08 | 2073 |
617 |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 도도 | 2012.03.30 | 2073 |
616 | Guest | 한문노 | 2006.01.14 | 2074 |
615 | Guest | 양동기 | 2008.08.28 | 20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