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631
  • Today : 693
  • Yesterday : 926


Guest

2008.03.31 16:00

방희순 조회 수:2124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4 몸을 입은 이상..... 도도 2019.01.08 2061
543 인사드립니다. 소원 2009.05.25 2062
542 빗소리를 배경삼아도도... 관계 2013.06.19 2062
541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물님 2010.02.10 2064
540 마법의 나무 [1] 어린왕자 2012.05.19 2064
539 새벽에 일어나 [1] 도도 2017.09.16 2065
538 Guest 타오Tao 2008.05.06 2066
537 뭐 신나는 일 없을까?” -박완규 [1] [11] 물님 2012.10.08 2066
536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에덴 2010.03.11 2067
535 무주 무릉도원에서 봄꽃들에 취하다. 물님 2019.03.19 2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