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8806
  • Today : 747
  • Yesterday : 1013


Guest

2008.05.29 11:48

운영자 조회 수:2302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4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도도 2011.10.01 2094
623 뭐 신나는 일 없을까?” -박완규 [1] [11] 물님 2012.10.08 2094
622 다음 전화는 받지 마셔요--경고 [1] 물님 2013.01.24 2094
621 Guest 최갈렙 2007.05.31 2096
620 Guest 우주 2008.07.28 2097
619 인사드립니다. 소원 2009.05.25 2097
618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5 [1] file 광야 2009.12.26 2097
617 감정노동 직업 순위 물님 2013.05.15 2097
616 Guest 구인회 2008.08.10 2098
615 잃어버린 청춘 [1] 삼산 2011.04.20 2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