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9 21:11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4 | Guest | 운영자 | 2008.12.25 | 1672 |
623 | 보스턴에서 '할렐루야 권사님'과 함께... [4] | 하늘 | 2011.06.25 | 1673 |
622 | 임야에 집 짓기 | 물님 | 2014.04.18 | 1673 |
621 | 동작치유 워크숍 - 내면의 움직임을 통한 | 도도 | 2014.10.28 | 1673 |
620 | 물님이 계신 그곳 날... [1] | 매직아워 | 2009.01.08 | 1674 |
619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1674 |
618 | 다음 전화는 받지 마셔요--경고 [1] | 물님 | 2013.01.24 | 1674 |
617 | 갈대가 흔들리는가? | 물님 | 2013.06.28 | 1674 |
616 | Guest | 국산 | 2008.06.26 | 1675 |
615 | 도올 김용옥 “지금 전국이 쥐새끼로 들끓어” | 물님 | 2012.04.04 | 16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