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186
  • Today : 784
  • Yesterday : 874


은혜

2010.01.30 02:06

하늘꽃 조회 수:2236


불은

내 눈에 보이게 하는  모든것들로

나의 선생님 되게 하시더니

이제는....

나의 마음 속에 일어나는

질투를

서운함을

느낌을

바램을

약함등을

매서운 선생님들  되게 하셨다

불이 어디 있느냐? 고

감히 묻는  이 선생님들로

회개의 삶  넓어 지니......

불은

성령충만을  굽는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4 말의 힘과 언어의 능력 [2] 하늘 2010.12.18 2421
703 문안드립니다. 석원 2010.11.04 2421
702 Guest 하늘꽃 2008.04.18 2421
701 Guest 구인회 2008.08.13 2419
700 거지 이야기 [2] 삼산 2010.11.04 2417
699 뾰족한 돌 이야기 [2] 삼산 2010.10.26 2417
698 Guest 타오Tao 2008.05.29 2417
697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물님 2010.08.16 2416
696 연록과 함께한 날들 [1] 에덴 2010.05.11 2416
695 Guest 구인회 2008.09.04 2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