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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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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4 자동차가 너무 좋아서 [2] 요새 2010.01.1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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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 [2] 요새 2010.01.22 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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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물님, 2010년 희망찬... 타오Tao 2010.01.27 1466
699 껍질속의 나 [2] 에덴 2010.01.28 1810
698 나 무엇을 먹은거지? [2] 에덴 2010.01.28 1749
697 은혜 [5] 하늘꽃 2010.01.30 1803
696 청소 [1] 요새 2010.01.30 1798
695 해가 뜨기 시작할 무렵 [1] 요새 2010.01.30 1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