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186
  • Today : 784
  • Yesterday : 874


선택

2020.09.17 15:39

도도 조회 수:2485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4 과다육식과 밀식축산의 업 [1] 물님 2010.12.29 2281
703 Guest 구인회 2008.10.02 2282
702 감사의 마음 도도 2016.11.26 2282
701 Guest 운영자 2007.06.07 2284
700 Guest slowboat 2008.01.29 2284
699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물님 2010.08.09 2284
698 오라소마 칼라시스템 레벨 2 (인터미디어트)코스 물님 2014.11.02 2284
697 Guest 타오Tao 2008.05.06 2285
696 Guest 구인회 2008.05.26 2285
695 Guest 구인회 2008.08.01 2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