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137
  • Today : 735
  • Yesterday : 874


선택

2020.09.17 15:39

도도 조회 수:2480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4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물님 2010.02.10 2386
533 Guest 구인회 2008.04.18 2387
532 Guest 운영자 2008.12.25 2387
531 세아 도도 2020.08.26 2387
530 가을 편지 [3] 하늘 2010.10.06 2388
529 Guest 영접 2008.05.09 2389
528 Guest 심진영 2006.07.24 2390
527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물님 2010.01.08 2390
526 Guest 운영자 2007.09.01 2393
525 케냐 - 카바넷에서 보내온 소식 [1] 물님 2010.08.25 2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