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우...
2010.07.16 16:10
안녕하세요, 어제 우연히 기복선생님 약국에서 뵌 진 숙입니다. 좋으신 말씀들 감사히 듣고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 가고 싶었지만 일정이 겹쳐서 겨울방학때 참가하려고 가입했습니다. 다시 뵐 때까지 안녕히계세요.
댓글 1
-
도도
2010.07.23 21:5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4 | 판님, 판님, 그리운 ... | 도도 | 2012.02.13 | 1505 |
583 | 존재로 보는 과속스캔들 [1] | 요새 | 2010.03.06 | 1504 |
582 | 안녕하세요. 먼저, 데... [2] | 뫔도반 | 2011.08.30 | 1503 |
581 |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 도도 | 2011.08.09 | 1503 |
580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1.04.14 | 1502 |
579 | Guest | 타오Tao | 2008.10.02 | 1502 |
578 | Guest | 조희선 | 2008.04.17 | 1502 |
577 | 친일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 물님 | 2012.03.13 | 1501 |
576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1501 |
575 | 비올 것 같은 회색빛... | 도도 | 2012.02.28 | 1500 |
가입을 환영합니다.
우연이 아니고 우주의 기운이 동하여 필연으로 만나게 되어 있는겁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소식 주시고요.
겨울방학까진 너무 멀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