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819
  • Today : 586
  • Yesterday : 831


사랑하는 물님, 도님...

2010.08.07 04:37

춤꾼 조회 수:2219

사랑하는 물님, 도님 그리고 진달래 교회식구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오랫동안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춤꾼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은 많이 덥다못해 폭염이라고 하더군요.
이곳은 아침저녁으로는 춥고 낮에는 좀 선선합니다.
늘 보내주시는 후원금 감사히 잘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구요.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잘 정리되어 다져지고 있습니다.
늘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 Guest 구인회 2008.04.28 2040
113 해석되어야 할 세월호 참사 물님 2016.04.21 2039
112 Guest 관계 2008.06.26 2039
111 Guest 운영자 2008.04.03 2038
110 Guest 영접 2008.05.08 2036
109 Guest 여왕 2008.08.18 2035
108 Guest 도도 2008.07.11 2034
107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물님 2019.05.29 2033
106 지나간 과거를~ 도도 2019.03.15 2032
105 시간 비밀 2014.03.22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