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048
  • Today : 646
  • Yesterday : 874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1990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4 몸도 맘도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file 솟는 샘 2013.09.17 2260
733 밖에 잠깐 나갔다 왔... 도도 2012.08.28 2262
732 Guest 하늘 꽃 2007.06.12 2263
731 위로예요^^ [13] file 위로 2011.11.10 2263
730 지중해 크루즈 여행 정보 [1] 물님 2012.09.25 2263
729 Guest 지원 2007.07.05 2264
728 청소 [1] 요새 2010.01.30 2265
727 갈대가 흔들리는가? 물님 2013.06.28 2265
726 깨달음은 나의 몫 요새 2010.03.17 2266
725 정치색맹 안상수의원님. 눈 뜨세요-한토마에서j 물님 2010.03.24 2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