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011.09.23 10:17
진흙입니다. 처음들어와 둘러보고 인사드립니다. 꾸벅~
물님~! 구월 수련은 주일 날 저의 스케즐때문에 어렵겠습니다.
시월 수련에 참여 하려합니다. 그러나 잠시라도 짬이 된다면
불재에 오르고픈 맘이 간절합니다. 자유한 흙으로 휙~! 하니
한 두어밤 타면 돌아올 듯 합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이 또 가면 안 올테고 또 달려오는 겨울을 맞이 하느라
경황이 없을테니 말입니다.
물님~! 구월 수련은 주일 날 저의 스케즐때문에 어렵겠습니다.
시월 수련에 참여 하려합니다. 그러나 잠시라도 짬이 된다면
불재에 오르고픈 맘이 간절합니다. 자유한 흙으로 휙~! 하니
한 두어밤 타면 돌아올 듯 합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이 또 가면 안 올테고 또 달려오는 겨울을 맞이 하느라
경황이 없을테니 말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54 | 목소리 [1] | 요새 | 2010.03.19 | 2444 |
753 | Guest | 송화미 | 2008.04.19 | 2444 |
752 | Guest | 운영자 | 2007.04.18 | 2444 |
751 | 어떻게 하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도록 살을 뺄 수 있겠습니까.? | 물님 | 2015.04.30 | 2443 |
750 |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 도도 | 2012.03.30 | 2442 |
749 |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 에덴 | 2010.03.11 | 2442 |
748 | Guest | 조윤주 | 2008.02.23 | 2442 |
747 | 확인 [2] | 하늘꽃 | 2009.12.29 | 2441 |
746 | 쇠, 흥 | 하늘꽃 | 2018.04.05 | 2440 |
745 | 모든 것이 고마울 뿐입니다. [3] | 춤꾼 | 2010.02.02 | 2440 |
열려 있습니다.
그대가 선택할 수 있는 만큼
자유 또한 누릴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