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6.01.21 20:45
몸과 맘을 살펴주는 터를 만나 반갑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더욱 깊이 나를 만나가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한걸음.. 한걸음... 더욱 깊이 나를 만나가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4 | 마음사용놀이 [2] | 기적 | 2011.10.27 | 2394 |
683 | 마음의 표현입니다. [2] | 요새 | 2010.10.06 | 2393 |
682 | 눈을들어 발밑을 보며~ [3] | 에덴 | 2010.05.24 | 2393 |
681 | 케냐 - 카바넷에서 보내온 소식 [1] | 물님 | 2010.08.25 | 2392 |
680 |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 물님 | 2013.11.14 | 2391 |
679 |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 아침햇살 | 2011.05.20 | 2390 |
678 | 청지기 [1] | 요새 | 2010.08.31 | 2390 |
677 | Guest | 구인회 | 2008.09.04 | 2390 |
676 | 내리사랑 [2] | 하늘 | 2010.11.08 | 2389 |
675 | 임야에 집 짓기 | 물님 | 2014.04.18 | 23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