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6.05.29 20:13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4 | 섬세 [1] | 요새 | 2010.04.19 | 1616 |
613 | 2011년 6월 항쟁 | 삼산 | 2011.06.30 | 1616 |
612 | Guest | 이준실 | 2008.11.23 | 1617 |
611 | Guest | 운영자 | 2008.06.23 | 1618 |
610 | Guest | 국산 | 2008.06.26 | 1618 |
609 | 이 아침이 하도 좋아 글 올리려다... [1] | 진흙 | 2011.09.26 | 1618 |
608 | 중국 다음으로 | 하늘꽃 | 2012.03.29 | 1618 |
607 | 마법의 나무3 [2] | 어린왕자 | 2012.05.19 | 1618 |
606 | no 척 [3] | 하늘꽃 | 2012.08.20 | 1618 |
605 | 믿음의 기도는 반듯이 이루어주신다 [2] | 하늘꽃 | 2012.09.13 | 1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