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1.12 22:35
영광
사랑하는 물님과 함께 한 수련 늦게나마 온세상님과 함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합쳐진 나로서 사는 삶에 대한 물님의 가르침 아직도 설레이는 마음입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뵐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부디 건강 하시고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길...
사랑하는 물님과 함께 한 수련 늦게나마 온세상님과 함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합쳐진 나로서 사는 삶에 대한 물님의 가르침 아직도 설레이는 마음입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뵐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부디 건강 하시고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길...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4 | 다음 전화는 받지 마셔요--경고 [1] | 물님 | 2013.01.24 | 2315 |
523 | Guest | 운영자 | 2008.04.02 | 2315 |
522 |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 眞伊 | 2014.08.29 | 2314 |
521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2
[1] ![]() | 광야 | 2009.12.26 | 2313 |
520 | Guest | 소식 | 2008.06.22 | 2313 |
519 | 농업이 미래이다 | 물님 | 2017.09.19 | 2312 |
518 |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신입생 2차 모집 | 조태경 | 2014.12.16 | 2312 |
517 | 다시 살아난 명필이 | 삼산 | 2010.11.25 | 2312 |
516 | 69일, 그 기다림의 무게는... [3] | 하늘 | 2010.10.17 | 2311 |
515 | 안나푸르나 [2] | 어린왕자 | 2012.05.19 | 2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