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6414
  • Today : 434
  • Yesterday : 944


Guest

2008.05.03 22:53

김동승 조회 수:2233

회원 가입하고 자게에... 우찌 글을 써야는지 순간 당황모드 +_=
하튼 하고픈 말(채팅모드루 ㅋ)
1. 먼저 물님 마지막 인사도 몬드리공 도망치듯 와서 지송해용 걍 아직은 인사도 어려운 소심쟁이라서.ㅠ
2. 17기(이리 써도 되는지) 애니어그램 수련 참가분들 다들  잘가셨눈지? 어디서 혼자 울고 계시지는 않는지 ㅎ 전라도 땅 광주에서 한숨자고 일나서 안부를 보냅니다.
3. 주소록을 보면서 생각해 봅니다. 얼굴도 기억해 보고 님들의 말한마디 행동 등등 더 잊혀지기 전에...누군가의 존재를 떠올린다는 거...익숙하지만 또한 언제나 처럼 뭔가 부족하고 뭔지 모를 어색함까지... 그래도 이런 시간이 편하고 좋다는...
4. 아고 저 영접임다..글 다쓰고 보니...제 이름만 나와서 또 당황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4 요즘 아침마다 집 근... 매직아워 2009.04.16 2084
1113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물님 2019.05.29 2084
1112 Guest 위로 2008.02.25 2086
1111 Guest 하늘꽃 2008.05.06 2086
1110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입학 설명회에 모십니다. 조태경 2014.10.09 2086
1109 감사 물님 2019.01.31 2086
1108 지나간 과거를~ 도도 2019.03.15 2086
1107 Guest 구인회 2008.10.14 2087
1106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도도 2020.11.08 2087
1105 Guest nolmoe 2008.06.08 2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