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7 08:35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4 | 과다육식과 밀식축산의 업 [1] | 물님 | 2010.12.29 | 2281 |
703 | Guest | 구인회 | 2008.10.02 | 2282 |
702 |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 물님 | 2010.08.09 | 2282 |
701 | 감사의 마음 | 도도 | 2016.11.26 | 2282 |
700 | Guest | slowboat | 2008.01.29 | 2283 |
699 | Guest | 운영자 | 2007.06.07 | 2284 |
698 | 오라소마 칼라시스템 레벨 2 (인터미디어트)코스 | 물님 | 2014.11.02 | 2284 |
697 | Guest | 타오Tao | 2008.05.06 | 2285 |
696 | Guest | 구인회 | 2008.05.26 | 2285 |
695 | Guest | 구인회 | 2008.08.01 | 22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