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066
  • Today : 664
  • Yesterday : 874


Guest

2008.05.07 08:35

하늘꽃 조회 수:2125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4 Guest 구인회 2008.10.02 2280
693 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인향 2009.03.11 2280
692 유월 초하루에 물님 2009.06.02 2280
691 그리움 / 샤론-자하 ... [3] Saron-Jaha 2012.08.06 2280
690 거짓말 - 박완규 [1] 물님 2014.07.23 2280
689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眞伊 2014.08.29 2280
688 오라소마 칼라시스템 레벨 2 (인터미디어트)코스 물님 2014.11.02 2282
687 정금 file 하늘꽃 2013.09.01 2284
686 4월이 되면 요새 2010.04.01 2285
685 안나푸르나 [2] 어린왕자 2012.05.19 2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