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19 05:39
목사님 음악평론가 탁계석이라고 합니다.
불쑥 안시영 대표의 말만 듣고 달팽이 시를 얻기 위해 들렀다
인사를 드립니다.
귀한 시 귀한 인연에 감사 드리며 콘서트에서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불쑥 안시영 대표의 말만 듣고 달팽이 시를 얻기 위해 들렀다
인사를 드립니다.
귀한 시 귀한 인연에 감사 드리며 콘서트에서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4 | 보고 싶은 내 아들 [1] | 도도 | 2015.02.17 | 2120 |
213 | 외면. [1] | 창공 | 2011.11.01 | 2119 |
212 | 나는 통곡하며 살고 ... | 열음 | 2012.07.23 | 2116 |
211 | Guest | 영접 | 2008.05.08 | 2116 |
210 | Guest | 도도 | 2008.10.09 | 2115 |
209 | Guest | 신영미 | 2007.09.05 | 2115 |
208 |
길
[2] ![]() | 하늘꽃 | 2019.03.11 | 2114 |
207 | Guest | 관계 | 2008.07.31 | 2114 |
206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2113 |
205 |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 도도 | 2020.09.02 | 2111 |